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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D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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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현준이이야기

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아이를 보면, 참 시간이 빠르단 생각이 드네요
열심히 무릎으로 기던 주니가 걸음마를 시작하고,,,
꽃의 아름다움을 느낄줄 아는 나이(?)가 되었네요.^^


주니가 태어나서 두번째로 맞는 어린이날~
첫번째는 누워서(?) 보냈지만...;;;

요즘 감기로 컨디션이 좋지 않은 주니는 차에서 내내 잠을 자다 꽃 박람회에  도착해서야 일어났어요.
일어나자마자 안아달라 졸라서 더위에 땀을 뻘뻘 흘리게 되었구요..


주니가 잠에취해 멍~ 해 있는 동안 주니맘 혼자 신이 났네요.



꽃밭에서 사진도 찍고 시골집 정승을 배경삼아 사진도 찍고.


주니에겐 가장 먼저 허수아비를 보여주었습니다.
허수아비를 보며 "빠이빠이~"하며 손을 흔들고 있네요.


물놀이를 좋아하는 주니는 작은 분수에서 눈을 떼지 못합니다.


솔솔 부는 바람에 뱅글뱅글 도는 바람개비들~
역시나 신기해 하는 주니



꽃은 예쁘다~ 라는걸 아는 걸까요?
길가에 만발한 꽃을 감상이라도 하듯 바라봅니다.


아빠와 함께 하는 난타 공연~
신기한듯 통을 두드리며 좋아합니다.


주니의 걸음마
휘청휘청 넘어질듯 걷는 모습이 언제 이렇게 컷는지..

아이가 커가는 모습을 보며 하루하루 행복을 느끼게 됩니다.
다른 아이에 비해 걸음마도 느렸고, 말도 느리지만,,,
요즘 부쩍 "아 퐈~ , 아~뽜~"를 연습하는 아이를 보며
자식키우는 보람을 느끼네요~^^;;
감기로 고생하는 주니가 아프지 말고 튼튼하게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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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돌이아빠
    2009/05/06 16:37
    아프지 않고 튼튼하게 자라줬으면 좋겠습니다.^^!
    거기다 밥을 잘 먹어줬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마다 성장 속도는 다 다르잖아요~ 주니 잘 자라고 있는것 같은데요? 뒤뚱 뒤뚱 걸을때 어찌나 귀여운지 하핫~

  2. 2009/05/06 18:09
    비밀댓글 입니다
  3. 머니야
    2009/05/06 18:10
    어휴...화창한 봄날 나들이네요..ㅋ
    아빠님이 너무 젊게 보이고 스타일리쉬한데요^^
  4. 라오니스
    2009/05/06 19:18
    꽃박람회에서의 모습이군요...ㅎㅎ
    저는 가고자 했으나 못가서 아쉽습니다.
    행복한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5. 미자라지
    2009/05/06 22:56
    애기들 보면 정말 저도 하나 낳고 싶어지네요..;;
    능력만 된다면 어서 결혼하고 싶다는..;;
    • JUNiFAFA
      2009/05/07 18:28
      아직 미혼이시구낭.ㅋㅋ
      언능 결혼 하세요~
      블로그 키우는 재미보다 애 키우는 재미가 훨 좋답니다.^^
  6. 필넷
    2009/05/07 12:44
    이제 곧 뛰어다니고 하면... 따라다니느라 바쁘실겝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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